홍현희 화보 촬영 다이어트 성공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소문난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다이어트 성공으로 인해 완벽 변신을 한 모습이 '코즈모폴리턴' 12월 화보에 담겼습니다. 이번 화보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빈티지 느낌의 소품을 사용하여 둘만의 사랑스러운 케미를 발산하였습니다. 남편 제이쓴은 그동안 아내가 티브이에 나와 웃기려고 노력하는 모습만 봐서 아쉬웠는데 오늘은 마음껏 이쁜 척하며 화보 촬영을 하니 본인이 더 기쁘다고 말하며 촬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둘의 버킷리스트로 알려졌던 다이어트 후 화보촬영하기는 대성공이었습니다. 가끔 패션 화보를 촬영은 해봤지만 항상 개그적인 모습과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야 했던 스트레스를 이번 화보 촬영으로 모두 날려버리는 순간이었습니다. 홍현희 제이슨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린 후 서로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TV 방송 프로그램에서 익살스러운 케미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또한 홍현희는 최근 '금쪽같은 내 새끼' 에 출연을 하며 제이쓴에게 더 많은 애정과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오은영 박사의 가르침대로 인간의 감정은 언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말에 그것을 가장 먼저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이 제이쓴이라고 전했기 때문입니다. 늘 항상 홍현희에게 본인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을 보고 감정표현의 중요성을 잘 알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화보촬영은 '겟 레디 위드 미(Get Ready With Me)'로 소품은 빈티지 하지만 주변 배경 소품의 화려한 색깔 배치로 더욱 사랑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화보 촬영이었고, 두 사람의 케미가 더욱 잘 느껴지는 화보 촬영이었습니다.